남해군청

남해군은 군내 수산양식 산업의 우수성과 수산 가공식품을 홍보하기 위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수산양식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022 수산양식박람회’는 동아일보ㆍ채널Aㆍ해양수산부 주관으로 12월 1일~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수산양식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해양ㆍ수산 기업 등이 120여개 부스를 열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군내 우수 수산물인 죽방렴멸치, 어간장, 멸치액젓, 건새우를 비롯해, 남해군수협의 협조를 받아 CAS(Cells Alive System) 제품을 전시ㆍ홍보할 예정이다.

CAS(Cells Alive System)제품은 남해군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어업처리 시설 내 냉동설비 인증으로, –55℃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하여 해동 후에도 냉동 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해 본래의 신선한 맛과 향을 재현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관내 수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을 위해 수산양식박람회 참가를 추진했다.”며 “계속해서 관내 업체들의 제품 개발과 유통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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