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문가 특강 및 도-시군 공무원 의견 소통·공유의 장 마련

토지정책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공동 연수

충남도는 29-30일 논산 양촌자연휴양림에서 ‘토지정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와 일선에서 도민을 상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동산 가격공시 업무 유공 표창 수여식, 직무교육 특강, 업무 현안 공개 토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처 김효영 부장의 ‘2023년 부동산 공시제도의 정책방향’에 이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김선호 수사관의 ‘부동산분야 특사경 수사 실무 사례’, 아산시 박권도 주무관의 ‘개발부담금 부과 산정 시스템 소개’ 등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

고재성 도 토지관리과장은 “각종 토지정책이 급변하고, 이에 따른 정보화·개방화 등 환경변화가 예상된다”며 “담당공무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 및 업무역량 증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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