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없어... 식중독 예방관리‘우수’

안동시청

안동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100만 원)을 받는다.

우수기관상은 전국 시‧도, 시·군·구, 및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2021년도 사업 계획의 적절성, 추진 결과의 충실성, 효과, 목표 달성도 및 정부합동평가

[식중독 발생관리율]

결과 및 식중독 예방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안동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동시는 ▶최근 3년 ('2019 ~ '2021) 간 식중독 발생 건수가 없었으며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활동에 힘써, 식품위생 공무원, 보육부서와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이 식중독 예방·홍보 교육, 상시·특별 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 발생 기간에는 읍·면·동 공무원과 함께 식품위생업소별 방역수칙 지도점검(식품위생업소 3,500여 개소)과 병행 실시했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는 집중관리하고 ▶어린이 급식소 140여 개소에 비대면 지도, 순회 방문 형태로 위생, 안전 분야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시정홍보지(까치소식), 시내 전 지역 전광판 송출, 인터넷 신문광고, 홈페이지 게재를 통한 월별 식중독 주의 정보 제공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배용범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