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제공으로 안전사고의 예방효과 기대↑금년 12월, 최종 준공 예정

지난 29일 구리시는 본관 상황실에서‘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3차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수행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지하시설물 DB정확도 개선 3차 사업’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금년에 진행 중인 3차 사업은 오는 12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3차 산업은 국토교통부 국고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중간 실적을 점검하고 지하시설물 DB 품질관리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하시설물 DB 구축 성과의 정확성 검증을 위해 준공 전 오차범위가 큰 지역에 대해 협업부서와 2차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DB 신뢰도를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하시설물 DB정확도 개선사업을 금년 12월 최종 준공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정확한 위치제공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개선된 지하시설물 DB자료는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제공으로 각종 재해·재난 등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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