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이뤄져...24일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남양주시, 10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남양주시는 5일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정책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간담회 △남양주형 긴급복지지원 추진 계획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지속 추진 △왕숙천 친수 공간 조기 개방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사업자 모집 공고 시행 △제청말길 도로확포장공사 준공 △제7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진접역 환승 주차장 조성 공사 등 총 28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회의에서 강조된 나눔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토론 형식으로 회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으며, 나눔의 도시 남양주 조성 방안, 후원자(기부천사) 예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고액 기부자와 함께 소액 기부자 중 장기간 기부에 참여한 시민을 예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으며,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소액 나눔을 장려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부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취임 이후 10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 보고 시민 입장에서 최대한 신속, 적극, 정확한 행정 처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간부 공무원 스스로가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7일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남양주시의 비전을 담은 공약을 확정하고 앞으로 실국소장 회의에서 공약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공약 사항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24일에는 나눔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