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현지하차도 집중안전점검 나서

부산 남구는 지난달 29일 2022년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인 문현지하차도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구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개소의 시설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진행중이다.

점검대상은 노후 전통시장, 지하차도, 관광숙박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 시설물과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 산사태취약지역 등이며 점검방법은 시설물별 관리부서, 민간시설 관리주체,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이다.

특히 올해는 구조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점검과정에서 철근탐사기, 반발경도기 등 관련 장비를 활용해 세밀하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오은택 구청장은“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대상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안전한 남구가 되도록 안전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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