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움 복싱체육관, 전지훈련지로 발돋움

제103회 전지훈련 대비 복싱전지훈련을 지난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하니움 복싱체육관에서 실시했다. 사진은 복싱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화순군이 배드민턴에 이어 복싱전지훈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하니움 복싱체육관에서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34명의 복싱선수단이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지훈련에는 전남 대표 복싱선수단을 비롯해 화순군 실업팀(화순군청, 화순군체육회 소속)과 고등부 선수단이 참여했다.

박구 전라남도 복싱대표팀 감독은 “복싱에 최적화 된 시설과 장비로 훈련에 몰두할 수 있었다”며 “향상된 기량으로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화순군에서는 15명의 선수가 출전, 메달을 노린다.

화순군 관계자는 “배드민턴과 야구, 복싱 등 우리군 특화 종목 활성화와 전지훈련 유치가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스포츠 메카 화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