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농협, 체코‧베트남 바이어와 100만불 수출협약 체결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인삼산업 교역장 역할 톡톡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열리고 있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 국내 인삼 관련 기업과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과 수출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일, 풍기인삼농협은 체코·베트남 2개국 바이어와 10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우호증진과 상생의지를 다졌다.

수출협약금액은 각각 체코 KOREAFOODS EU s. r. o.사(社)가 50만불(45톤), 그리고 베트남 AET사(社)가 50만불이다.

이번 수출협약은 풍기인삼엑스포 시작 후 처음으로 체결된 것으로 이로써 본격적인 산업엑스포로서의 신호탄 쏘아 올려졌다.

권헌준 조합장은 “5년을 준비한 엑스포가 마침내 개최되고 첫 수출협약식이라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다. 코로나 시기 어려움을 이겨낸 보람이 이제부터 생기기 시작했다”이라며 희망찬 소감을 전했다.

또, 풍기인삼농협과의 우호를 다져나갈 KOREAFOODS EU s. r. o.사(社)의 Tran Van Lai 대표와 AET사(社)의 VU GIA MUNG 대표는 “우수한 양질의 풍기인삼을 신뢰할 수 있는 풍기인삼농협과 거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인삼수입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늘 수출협약이라는 성과를 낸 풍기인삼농협에 기쁜 마음을 전하고 이를 축하하고자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우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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