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1일, 뉴트리션 도메인(nutrition2.asia)이 포함된 링크(기사 등)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자 시도하면 "이 링크가 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므로 게시물을 공유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노출되며 공유가 진행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본보는 페이스북 측에 문제해결(차단조치 해제)을 요청했고, 15일 확인 결과 정상적으로 노출이 이뤄지는 것을 확인했다.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누군가 악의적인 신고로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앞으로 뉴트리션 법무팀은 이와 같은 일
2013년 08월 26일교육전문지로 출범했던뉴트리션 신문사가2019년 08월 26일이 되면이제 세상에 태어난 지6살이 됩니다.지난 6년이라는 시간은뉴트리션 신문사에게 있어절대 적은 시간이 아니었습니다.우리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수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포털 뉴스 제휴를 시작으로,각종 매체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의미 있는 기획 기사들도 보도했습니다.이 과정에서교육전문지로는 유일하게로봇저널리즘을 도입하고데이터저널리즘을 기반으로 한기획 기사도 송고했습니다.또, 저작권OK도 받았고,콘텐츠품질인증도 획득한 바 있습니다.이러한 노력을
뉴트리션 신문사는 자체 기사 발행 외에도 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사용하여 기사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와이어 측에서 배포한 자료와 관련하여 종종 명예훼손, 모욕죄 등을 적용하여 언론중재위(정정/반론/추후/손배) 혹은 형사소송을 제기한다는 뜻을 밝히는 독자분들이 계십니다.이에 관련 주체를 조금 더 명확히 하기 위하여 2019년 7월 30일 자부터 보도자료를 통해 발행되는 기사에는 '뉴스와이어 제휴기사' 라는 바이라인(사진)이 붙습니다.이날부터 발행되는 기사는 원문 그대로 일체의 수정 없이 작성되며
뉴트리션 미디어그룹이 운영하는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 신문사’를 방문하여 주신 누리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뉴트리션 신문사는 2013년 08월 26일, 세상에 탄생했습니다.당초 뉴트리션 신문사는 "기성 언론 중심으로 이루어진 교사 중심의 보도에서 실제 교육의 수혜자인 학생의 의견을 담은 신문이 필요하다"라는 신문 창간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여 창간된 교육 전문지였습니다.창간 이후 교육계에서 어떠한 명목으로든 뉴트리션의 이름을 듣는 독자가 많아졌습니다. 뉴트리션 신문사는 기성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강제적으로 실
뉴트리션은 2013년 8월 26일 세상에 탄생한 이후, 수많은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2017년에 현재 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한 뒤, 이제 앞으로 1 달여 간 새로이 리뉴얼에 들어갑니다.리뉴얼 예정인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고, 웹 표준을 준수하며, 모바일 어디에서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또한,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현 기사 섹션(메뉴)도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기존에는 교육 분야를 중점으로 다루면서, 이외 기사를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그러나, 리뉴얼 이후에는 교육 분야가 메인에서 서브로
안녕하세요. 뉴트리션 신문사에 보도된 기관 가운데, 차후 사실관계가 잘못되었거나, 기사 삭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관이 종종 있을 것입니다.정정보도, 반론보도, 추후보도권 등의 행사를 통해 해결해야 할 사안이 아닌 그 외 사안(일례로 보도자료 삭제 등)의 경우 언제든지 공식 이메일(nids@nids.me)로 기사 링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다만, 본사는 해당 메일을 수신하고, 요청 기관이 명확하지 않는 경우 사업자등록증 등 증명서류를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뉴트리션 미디어그룹(Nutrition Media Group.)
독자여러분, 필자는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인터뷰 전문지의 편집인을 맡고 있습니다.그러나, 아래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오는 20일 자로 전술한 매체의 편집인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갑니다.다만, 신문법과 동법 시행령 상 행정절차 기간이 있으므로, 이 기간이 경과하고 또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각 누리집에 게재된 정보들을 일괄 수정처리 할 방침입니다.회사 측의 배려로 그동안의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계정은 그대로 유지되기에 연락을 희망하시는 분께선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한편 인터뷰 전문지에 대해 설명드립니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 신문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뉴트리션은 상법 제10조에 의해 필자를 본점 지배인으로 선임하고, 동법 제13조에 근거하여 본점 관할 등기소에 등기를 완료하였습니다.이에 따라 필자는 ㈜뉴트리션의 본점 지배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법 제11조에서 규정하는 '대리권' 에 의해 영업주에 갈음하여 그 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외의 모든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필자는 이 지면을 빌려 앞으로의 운영 방침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송사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됩니다.1. ㈜뉴트리션 상담원에게 폭언/폭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 뉴트리션,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인터뷰 전문지, 벤딩1번가, 로봇1번가, 코리아서트 등 ㈜뉴트리션이 운영하는 서비스의 공식 대외 이메일을 통합합니다.과거에는 각 서비스별로 이메일이 존재했으나, 내부적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nids@nids.me' 메일로 일괄 통합합니다.이에 따라, 앞으로 ㈜뉴트리션이 운영하는 서비스에 대한 모든 문의는 'nids@nids.me'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로봇저널리즘 소스 코드 구매는 에서!☞ 국내 최다 상품 보유, 자판기(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 뉴트리션,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인터뷰 전문지를 운영하는 ㈜뉴트리션이 공식 사무실을 없애고 모든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원격근무에 돌입합니다.그러나, 우편 송달, 법률 상 소재지 등을 위해 최소한의 사무실은 유지되며 이 사무실에는 임원이 상주할 예정입니다. 그 외 소속 기자들은 모두 원격근무로 전환됩니다.이에 따라 당사와 오프라인 미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본사로 연락하여 일정과 장소를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로봇저널리즘 소스 코드 구매는 에서!☞ 국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조석진 편집인] 본 편집인은 현재 뉴트리션,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인터뷰 전문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매체 편집인을 맡고 있다.뉴트리션이 2013년 창간된 이후 수 많은 일들을 겪었고, 그 가운데 언론계를 강타했던 뉴스제휴평가위의 출범부터 실제 심사까지 모두 몸소 겪었다.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사건을 거치면서 '과연 우리 언론계에서 비판 없는 언론, 관청의 보도자료만 우라까이 하는 언론이 필요한가' 라는 의구심을 본 비평에서 풀어보고자 한다.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 비평은 특정인을 저격하려는 것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조석진 뉴트리션 편집인] 근래 들어 대학교 MT 등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불참비를 납부토록 한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 뉴트리션 신문사는 MT 등 불참비 납부 관련하여 제보를 접수 받고자 합니다.제보 내용은 취재에 활용되고, 차후 기사에 포함될 수 있으나, 취재원은 익명으로 처리됨을 원칙으로 하며 외부에 일체 공개되지 않습니다. 뉴트리션 신문사의 편집인인 필자가 본 알림을 작성하는 이유는 전술한 것처럼 취재원 보호 원칙을 역설하기 위함입니다.MT 뿐만 아니라 모든 행사에서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경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데스크] 12일, ㈜뉴트리션이 운영 중인 매체 가운데 '뉴트리션' 의 공식 메일로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해당 메일의 발신자는 '이다연 작가' 로 주 요지는 "뉴트리션이 사용 중인 이미지는 발신자가 제작한 이미지로서 무료로 배포되는 이미지가 아닌 바, 동의없이 사용이 불가하다. 원본이미지와 사용 중인 이미지를 pdf 로 정리해서 보내드리니 확인하고 조치해달라" 이다.그런데 뉴트리션은 이미 유관기관으로부터 저작권 OK 지정을 받았다. 저작권 OK는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지정하는 것으로, 정품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데스크]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창간된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 로봇저널리즘 전문지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현재 창간을 위한 행정처리가 진행 중인 청소년 인터뷰 전문 매체 '인터뷰 전문지' 가 연대 오피니언 배포 체제 구축에 나섭니다.이들 언론기관을 운영하는 (주)뉴트리션은 긴급한 오피니언(논평, 사설 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예하 기관을 통해 오피니언을 배포할 방침입니다.연대 오피니언 배포 체제를 통해 더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는데
[종합인터넷신문=뉴트리션 신문사 데스크] 뉴트리션 신문사는 금일(17일) 자로 '교육전문지' 에서 '종합인터넷신문' 으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대외적 이유부터 드러내지 못할 이유도 있는데요. 일단 뉴트리션 신문사는 '교육전문지' 로서 2013년 창간 이래 수 많은 성과를 내었고, 로봇저널리즘을 동종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많은 쾌거를 이뤄냈습니다.하지만, '전문지' 라는 한계는 언론계에서 불리하게 작용해 왔습니다. 뉴트리션 신문사가 다루고 싶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데스크]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뉴트리션 신문사가 교육전문지에서 종합인터넷신문으로 새로이 발돋움 합니다.뉴트리션 신문사는 지난 시간동안 교육전문지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전문지의 한계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뉴트리션 신문사는 종합인터넷신문으로 전환하여 운영에 나섭니다.하지만 당분간은 대부분의 컨텐츠를 교육 위주로 운영하며 점차 변경에 나설 방침입니다. 독자여러분, 뉴트리션 신문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로봇저널리즘 소스 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신문사는 오늘부터 광고 없는 언론사 선언을 철회하고 다시 광고 부착에 나섭니다. ◇ 정정·반론보도 청구 안내관계법령(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본 기사에 대하여 '정정·반론' 보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를 원하시는 경우 뉴트리션 사이트 하단 '불편 신고' 를 통하여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저작권 안내본 기사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대구, 아00118)이 발행한 콘텐츠로, 현행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데스크] 오는 3월이면 대학은 '개강' 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개강 시즌만 되면 '일부' 학생회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갑질' 한다는 소식이 각종 채널을 통해 전해집니다.일례로, 신입생 가운데 MT 불참자에게 비용을 납부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실제 MT에 참여하는 신입생 아닌, 참여하지 아니한 학생에게 납부를 요구하는 것이 이른바 '괘씸죄' 가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모든 대학교 학생회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며, 일부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도 이것은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데스크] 오늘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국민 참여 정책숙려제 결과와 개선방안이 공개됐습니다.이 방안 중 '생활기록부(생기부) 기재 유보' 방안이 눈에 띕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당국은 가해학생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고 생기부 기재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완화한다고 합니다.서면사과, 접촉·협박·보복금지, 교내봉사 등의 해당하는 조치의 경우 생기부의 기재를 유보한다는 것이 당국이 내놓은 방안입니다.당국은 전술한 조치를 1번 받을 경우 생기부 기재를 유보하고 2번째부터 생기부에 기재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데스크] 뉴트리션 신문사를 경영하는 주식회사 뉴트리션이 경희대학교 가족회사가 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족회사 통합관리시스템 누리집에 따르면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교육 및 연구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대학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술경쟁력을 높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동반자적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뉴트리션과 경희대학교 양 기관은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기술개발, 연구장비의 활용